사회공헌
- 한국자금중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동일 유형 최고등급(Level4) 획득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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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금·외환 중개회사인 한국자금중개(대표이사 우해영)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결과 각 심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평가받았다. 심사수준은 동일 유형 최고 등급인 Level 4를 획득하여 전년보다 높은 결과이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제도로써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한국자금중개는 투명경영을 위한 정보체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사회 정기후원과 자원봉사 프로그램(경동원 사랑나눔, 해안가 환경정화, 캄보디아 문화교류, 장애인 예술활동 후원) 운영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국자금중개 우해영 대표이사는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실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인정 될 수 있었다. 특히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고, 전년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자금중개는 1996년 설립된 종합금융 중개회사로 금융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과 외환, 채권, 파생상품 거래의 중개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금년 7월 런던지점 개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