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 한국자금중개, 예금보험공사와 공동 남북청년 사회통합 위한 3000만원, 다문화 이주민 위한 3000만원 전달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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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동포 후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한국자금중개(대표이사 우해영)는 31일 예금보험공사와 소외동포를 위해 활동하는 남북하나재단과 영등포구 가족센터에 각 3000만원을 전달했다.
남북하나재단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북한이탈청년 사회통합 역량강화 지원 사업」 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구 가족센터에 전달된 후원금은 「다문화 이주민을 위한 복지 및 교육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 일자 : 2023년 10월 31일(화)